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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소개

그 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의 독립영화를 소개합니다.

상영작 소개

  • 이어지는 땅

    감독
    조희영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87분
    출연
    공민정, 정회린, 류세일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낯선 땅, 우연이 필연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런던에서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호림은 우연히 주운 캠코더 속에서 낯선 한국 여자 이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된다. 이후 호림은 옛 애인 동환을 만나고, 동환의 현재 애인 경서를 만나고, 경서의 친구이자 캠코더 속 영상의 주인공 이원을 만난다.

    이어지는 땅

  • 이장

    감독
    정승오
    장르
    극영화
    상영시간
    94분
    출연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남이 무슨 벼슬이야?!” a.k.a 살림 밑천 장녀 혜영 믿을 건 돈이라고 외치는 둘째 금옥 결혼을 앞둔 참견의 여왕 금희 아무도 못 말리는 돌직구 혜연 그리고 VIP 막내 아들 승락 아버지 묘 이장을 위해 흩어져 지낸 오남매가 오랜만에 모이며 세기말적 가부장제와 작별을 고하는 이야기

    이장

  • 이장

    감독
    정승오
    장르
    극영화
    상영시간
    94분
    출연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강민준, 송희준, 유순웅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남이 무슨 벼슬이야?!” a.k.a 살림 밑천 장녀 혜영 믿을 건 돈이라고 외치는 둘째 금옥 결혼을 앞둔 참견의 여왕 금희 아무도 못 말리는 돌직구 혜연 그리고 VIP 막내 아들 승락 아버지 묘 이장을 위해 흩어져 지낸 오남매가 오랜만에 모이며 세기말적 가부장제와 작별을 고하는 이야기

    이장

  • 이장

    감독
    정승오
    장르
    극영화
    상영시간
    94분
    출연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남이 무슨 벼슬이야?!” a.k.a 살림 밑천 장녀 혜영 믿을 건 돈이라고 외치는 둘째 금옥 결혼을 앞둔 참견의 여왕 금희 아무도 못 말리는 돌직구 혜연 그리고 VIP 막내 아들 승락 아버지 묘 이장을 위해 흩어져 지낸 오남매가 오랜만에 모이며 세기말적 가부장제와 작별을 고하는 이야기

    이장

  • 일과 날

    감독
    박민수, 안건형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83분
    출연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평범한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아홉 명의 사람들. 마네킹 공장 장인, 재활용장 노동자, 염전의 염부, 식당 사장, 프리랜서 PD, 워킹맘, 양조장 청년, 사무직 여성 그리고 전파사 노인. 저마다의 삶의 터전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일과 삶의 무게를 짊어진 이들이 만들어가는 하루. 우리가 몰랐던 노동의 가치와 사람 사는 이야기가 하나의 화면에 스며든다. 일상이 곧 영화가 되는 순간, 아홉 명의 하루가 모여 우리의 오늘을 그려낸다.

    일과 날

  • 작은새와 돼지씨

    감독
    김새봄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76분
    출연
    김춘나, 김종석, 김새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소녀 감성의 작은새와 흥도 많고 호탕하지만 눈물 많은 돼지씨는 연애 시절 시처럼 감미로운 손편지로 사랑을 속삭였다. 이들은 어느덧 황혼의 부부가 되어 글과 그림에 담아낸다.

    작은새와 돼지씨

  • 작은정원

    감독
    이마리오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86분
    출연
    -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평균 나이 75세, 영화 좀 찍는 언니들이 온다!”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이웃 모임 ‘작은정원’ 언니들은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 평균연령 75세,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기이다! 과연 언니들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작은정원

  • 장기자랑

    감독
    이소현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93분
    출연
    김명임, 김도현, 김순덕, 박유신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2014년 그날 이후, 집 밖으로 나서기 어려웠던 엄마들은 지나가듯 얘기한 ‘재밌겠다’ 한마디에 연극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연기’라는 뒤늦은 재능을 발견하고 열정을 불태운다. 그러나 새로운 연극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엄마들 사이의 질투와 갈등은 깊어지고 급기야 몇몇은 극단을 나가버리는데… 일곱 엄마들의 좌충우돌 연극 도전기! 우리 잘 할 수 있을까?

    장기자랑

  • 장손

    감독
    오정민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121분
    출연
    강승호, 우상천, 손숙, 차미경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3대 대가족이 모두 모인 제삿날 일가의 명줄이 달린 가업 두부공장 운영 문제로 가족들이 다투는 와중, 장손 ‘성진’은 그 은혜로운 밥줄을 잇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설상가상 갑작스레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이별로 가족 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는데… 핏줄과 밥줄로 얽힌 대가족의 70년 묵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장손

  • 정돌이

    감독
    김대현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92분
    출연
    송귀철 서정만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987년 봄, 고려대에 홀연히 나타난 14살 소년 송귀철. 아버지의 주취 폭력을 피해 가출한 소년은 수배 중인 고대 운동권 학생을 우연히 만나 고려대 정경대 학생회실에서 기거하며 정돌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6월이 되자 정돌이는 형, 누나들을 따라 6월 항쟁에 참여했다. 정돌이는 운동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들과 어울리며 장구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후 고대 농악대의 일원이 되어 공연에 참여하고 북을 들고 시위대의 앞에 서기도 했다. 한때 성북서 형사들은 ‘정돌이만 잡으면 고대 운동권 조직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정돌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1987년 봄으로 돌아간다.

    정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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